[패치 4.0.1]


[패치 4.0.3]

- 결속의 치유 치유량이 대략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 치유의 기원에 소비되는 마나가 약 30% 감소하였고 기본 치유량과 주문력 증가 계수가 20% 증가하였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수양
- 신의 보호가 이제 치유 주문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했을 때뿐만 아니라 치유의 기원 사용 시 무조건 발동합니다.
- 은총의 효과가 2/4%에서 4/8%로 3번까지 중첩할 수 있습니다.
- 내면의 집중력은 이제 결속의 치유에 적용되지만 치유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신의 권능: 방벽이 새롭게 바뀌어 이제 모두가 공유하는 흡수 보호막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영향을 받는 모든 아군 대상이 입는 피해가 30%만큼 감소하며, 지속시간은 25초에서 10초로 줄었습니다.

▶ 암흑
- 어둠의 구슬: 약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어둠의 구슬은 여전히 정신 분열과 정신의 쐐기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3번까지 중첩됩니다. 하지만 이제 사제가 정신 분열이나 정신의 쐐기를 사용하면(모든 구슬 소비) 15초 동안 주기적인 암흑 피해 주문의 공격력이 증가하는 이로운 효과(어둠 강화)를 얻습니다. 어둠 강화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특화도에 따라 어둠의 구슬과 어둠 강화의 효과는 동일하게 기본 특화력 8에 10%, 추가 특화력 1당 1.25%씩 증가합니다.
- 흡혈의 선물로 회복하는 자신의 생명력이 12%에서 6%로 감소하였습니다(자신의 생명력을 15%만큼 회복한다는 툴팁 오류가 있었습니다). 다른 파티원은 여전히 3%만큼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 버그 수정
- 어둠의 대천사가 특정 능력의 공격력을 정상적으로 4%만큼 증가시킵니다.


[패치 4.0.6]

- 공중 부양의 지속 시간이 2분에서 10분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신의 권능: 인내 주문에 소모되는 마나가 약 68%만큼 감소하여 야생의 징표에 소모되는 마나와 비슷한 양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 신의 권능: 보호막 주문에 소모되는 마나가 약 31%만큼, 효과가 208%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소생에 소모되는 마나가 24%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어둠의 보호 주문에 소모되는 마나가 약 65%만큼 감소하여 야생의 징표에 소모되는 마나와 비슷한 양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 정신 분열이 정신의 쐐기보다 18%만큼 더 큰 피해를 줍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 정신 지배의 지속시간이 8초로 변경되었습니다.
- 정신 불태우기 주문을 적 대상뿐 아니라 아군 대상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정신 불태우기의 공격력이 약 15%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치유의 기원 주문의 치유 효과가 15%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수양
- 신의 보호: 치유의 기원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면 신의 보호 특성으로 항상 발동하는 기본 효과에 더불어 대상의 생명력을 추가로 회복시킵니다.
- 은총의 효과가 동시에 하나의 대상으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 의지 집중의 현재 효과에 더불어 사제가 치명타 공격을 받을 때 의지 집중 효과가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고통 억제 주문을 무효화하거나 해제할 수 없습니다.
- 회개 주문에 소모되는 마나가 7%만큼 증가하였지만, 치유 효과도 20%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굳건한 정신이 이제 사제가 자신에게 신의 권능: 보호막이 아닌 내면의 집중력을 시전할 때 발동됩니다. 또한 굳건한 정신력 효과를 얻은 사제는 내면의 집중력을 시전한 뒤 2/4초 동안 침묵, 주문 방해, 주문 무효화에 면역이 됩니다.

▶ 신성
- 축복받은 탄력성의 현재 효과에 더불어 사제가 치명타 공격을 받을 때 축복받은 탄력성 효과가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차크라 상태가 지속하는 시간이 30초에서 1분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결속의 치유와 빛의 권능: 평온 주문이 대상을 직접 치유할 뿐 아니라 대상에게 걸린 소생의 지속시간을 초기화합니다.
- 결속의 치유, 순간 치유, 상급 치유가 차크라: 평온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 정신의 쐐기가 차크라: 응징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 치유의 마법진 주문의 치유 효과가 30%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구원의 기도로 회복하는 사제의 생명력이 기존의 낮은 값에서 증가하여 총 생명력의 30%만큼을 회복합니다.
- 수호 영혼의 흡수/치유 효과가 대상 최대 생명력의 200%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 신성한 정신집중을 익혔을 때 전투 중 정신력으로 추가 회복하는 마나가 20/40%에서 15/30%로 감소하였습니다.
- 빛의 권능: 응징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5초에서 30초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피해를 받으면 효과가 정상적으로 풀립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 빛샘으로 회복하는 생명력이 50%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우연한 행운에 주문 경보와 전투 상황 알림 메시지가 지원됩니다.
- 빛의 쇄도 효과가 순간 치유와 상급 치유 시전 시에도 발동하고 빛의 쇄도가 극대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암흑
- 특화력으로 강화되는 어둠의 구슬 효과가 약 16%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흡혈의 선물 효과가 취소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 문양
- 문양: 정신의 채찍 - '어둠의 권능: 고통' 효과가 걸리지 않은 대상에게도 효과가 적용됩니다.
- 문양: 고통 억제 - '문양: 필사'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기절한 상태에서 고통 억제와 수호 영혼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 문양: 정신적 공포 - '정신적 공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60초가 아닌 30초만큼 감소시킵니다.
- 문양: 구원의 영혼 - '문양: 회복의 기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회복의 기원 효과로 처음 회복하는 생명력이 60%만큼 증가합니다.

◆ 사제 버그 수정
- 속죄 툴팁에 표시되는 치유 범위가 정상적으로 수정되었습니다.
- 축복받은 탄력성의 1 레벨과 2 레벨 툴팁이 실제 치유 효과 증가량에 맞게 수정되었습니다.
- 사제가 분산을 사용하고 탈것에 오르면 영구 투명 상태가 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분산이 치명상과 관통 사격에 의한 피해를 정상적으로 감소시킵니다.
- 의지 집중의 1 레벨과 2 레벨 툴팁이 실제 피해 감소량에 맞게 수정되었습니다.
- 치유, 순간 치유, 상급 치유, 결속의 치유 효과가 툴팁에 맞게 수정되었습니다.
- 신성한 정신집중 툴팁의 수치가 정상적으로 수정되었습니다.
- 빛의 권능: 평온을 통해 사제의 치유 주문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할 확률이 정상적으로 25%만큼 증가합니다.
- 내면의 성소를 배운 뒤에는 내면의 열정이 마나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 내면의 의지가 신의 권능: 방벽의 마나 소비량을 정상적으로 감소시킵니다.
- 빛샘의 치유량이 툴팁 설명에 맞게 수정되었습니다.
- 언데드와 블러드 엘프 사제가 적 NPC에게 정신 지배를 시전할 때 아군 경비병이 시전자를 공격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신의 권능: 방벽을 시전할 때 불필요하게 표시되던 오류 텍스트가 사라졌습니다.
- 회복의 기원을 더 강력한 회복의 기원이 활성화되어 있는 대상에게 시전했을 때, 정상적으로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 환희 툴팁의 수치가 정상적으로 수정되었습니다.
- 어둠의 구슬 툴팁에 공격력이 0%만큼 증가된다고 표시되고, 특화력를 추가해도 공격력이 증가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 상태가 비활성화된 플레이어에게 죄와 벌을 시전해도 이제 공포 상태에 빠지지 않습니다.
- 순간 치유를 시전하는 동안 빛의 쇄도가 발동되었을 때 아무런 효과 없이 빛의 쇄도가 소모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문양 수정
- 문양: 마법 무효화를 통해 치유 주문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했을 때 신의 보호가 정상적으로 발동됩니다.


[패치 4.1] - 잔달라의 봉기

- 신의 보호의 지속시간이 12초에서 15초로 증가하였습니다.
- 마법 무효화가 기본적으로 사제 자신에게만 시전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사제는 이제 천상의 찬가와 희망의 찬가를 시전할 때에는 피해를 입어도 시전 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내면의 의지와 내면의 열정이 취소하기 전까지 지속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정신 불태우기 피해가 두 배로 증가하였습니다.
- 신의 권능: 보호막의 지속시간이 30초에서 15초로 감소하였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수양
- 사면(새로운 지속효과)이, 사제가 아군 대상에게 마법 무효화 기술을 사용하여 최대 2개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속죄의 효과가 성스러운 일격뿐만 아니라 신성한 불꽃으로도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사도가 신성한 불꽃의 직접 피해로도 발동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신의 권능: 방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분에서 3분으로 증가하고, 효과가 30%에서 25%로 감소하였습니다.
- 굳건한 정신이 다른 사제가 사용한 신의 권능: 보호막으로 발생한 약화된 영혼 효과의 지속시간 또한 단축시키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신성
- 사면(새로운 지속효과)이, 사제가 아군 대상에게 마법 무효화 기술을 사용하여 최대 2개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차크라가 1분 동안이 아닌, 취소될 때까지 지속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빛의 권능: 성역의 치유량이 35%만큼 증가하고 새로운 시각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 빛의 쇄도가 결속의 치유로도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문양
- 문양: 천상의 적중력이 성스러운 일격뿐만 아니라 신성한 불꽃에도 영향을 주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사제 버그 수정
- 이제 빛샘 자체뿐만 아니라 빛 기둥을 클릭해서도 빛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정신의 채찍 효과가 끝나기 직전에 다시 정신의 채찍을 시전해도 마지막 주기적인 피해가 유효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정신의 쐐기 사용 직후에 즉시 시전되는 정신 분열을 사용하면 정신 분열이 마지막으로 시전한 정신의 쐐기 효과를 받지 못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그림자 원혼이 이제 사제의 주문 관통력에서 이로운 효과를 얻습니다.
- 빛의 쇄도가 성스러운 일격이 1 레벨일 때에도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사제 알려진 문제점
- 소환된 어둠의 마귀가 대상을 항상 효과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패치 4.2] - 전율하는 불의 땅

- 파멸의 역병: 공격력이 12%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정신 분열: 공격력이 12%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어둠의 마귀가 새로 추가된 소환수 태세인 '적극적' 태세로 사제를 지원합니다.
- 어둠의 권능: 죽음의 공격력이 12%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어둠의 권능: 고통의 공격력이 12%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암흑
- 정신의 채찍: 공격력이 12%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이제 정신적 두려움은 다른 군중 제어 능력과 같이 시전 방향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죄와 벌: 흡혈의 손길이 무효화될 때 적용되는 두려움 효과가 점감되지 않습니다.
- 흡혈의 손길: 공격력이 12%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사제 버그 수정
- 정신 집중 주문 시전 중에 빛샘을 클릭해도 시전이 중지되지 않습니다.


[패치 4.3] - 황혼의 시간

- 천상의 찬가가 치유하는 대상이 3명에서 5명으로 증가합니다.

◆ 특성 전문화

▶ 수양
- 속죄는 이제 적 대상의 근접 전투 범위에 따라 적정 거리를 계산하여 치유 합니다. 알아키르나 라그나로스와 같이 크기가 큰 적과 싸울때도 치유 효과가 적용됩니다.
- 신의 보호의 주문 효과가 변경되었습니다.

▶ 신성
- 구원의 영혼이 다시 구현되어 작동 오류가 해결되었으며 반응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구원의 영혼이 달리 변경되지는 않았습니다.
- 마음의 상태가 재설계되어 천상의 목소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는 천상의 찬가의 치유 효과를 50/100% 증가시키며, 재사용 대기시간을 2.5/5분 감소시킵니다.
- 수호 영혼으로 증가하는 치유량이 40%에서 60%로 변경되었습니다.
- 빛의 권능: 평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감소하였습니다.

◆ 문양
- 문양: 치유의 마법진을 사용하면 치유의 마법진의 마나 소모도 20% 증가합니다.


[패치 4.3.2]

- 무효화할 수 있는 마법 효과를 가진 대상에게 대규모 무효화가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